헤세드코리아, ‘22년 전반기 특수작전 장비 전시회’ 참가

헤세드코리아,  ‘22년 전반기 특수작전 장비 전시회’ 참가

– 4월 5일 특수전사령부 영내 개최, PICO-DSX6 및 EPIC-V6 방탄복, 블랙멀티캠 전투복 등 주요제품 전시

– 미국 특수전에서 사용 중인 다양한 전술 장비를 국내 기술력으로 제조생산한 제품 선보여. “미국 TYR Tactical사와 기술 제휴”

 

헤세드코리아(대표이사 김선정)는 2022년 4월 5일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개최한 ‘22년 전반기 특수작전 장비 전시회’에 참가하여 방탄복, 전투복, 파우치, 체스트랙/하네스, 배낭, 헬멧 등 미국의 선진기술과 특수전 실전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제조/생산하는 주요 품목을 선보였다.

‘특수작전 장비 전시회’는 육군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 주관으로 4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사령부 영내에서 개최되어, 미래 특수작전 수행능력 완비를 위해 실전에서 사용되는 국내외 특수작전 장비를 체험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 소요를 염출하는 행사이다. 첫날에는 국내외 34개 업체가 참가하여 드론봇과 전력지원체계 특수작전 장비를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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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코리아는 다기능 경량방탄조끼인 PICO-DSX6와 원터치 신속해체기능을 강조한 EPIC-ROK-V6 방탄조끼, 저격수 코마 하네스, 체스트랙 등 임무수행 시 전투력과 생존력 향상을 목적으로 제작된 고기능 전술장비를 전시하여 군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야전임무에 최적화된 특전 및 검정멀티캠 위장의 필드셔츠, 필드팬츠, 컴뱃셔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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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특수전사령관 소영민(중장)의 헤세드코리아 부스 방문

헤세드코리아 김선정 대표이사는 “헤세드코리아의 주요 제품은 현재 미국 특수전대, FBI 등에 전술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미국 TYR Tactical사의 기술력과 국내의 제조생산 기술이 접목된 선진 전술 장구류이다.” 며 “앞으로도 TYR Tactical사와 탄탄한 팀워크 및 솔루션을 통해 방호력, 기동성, 생존성이 대폭 강화된 글로벌 수준의 전술장비를 대한민국 특수전 대원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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