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YR Tactical社와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 경량화 및 효율성 확장-
-헤세드코리아, 지난 20년간 ‘전술 전문용품’ 기업으로 신뢰성 있는 제품 생산-
▶ 헤세드코리아 전시부스
택티컬 전문용품 제조업체 헤세드코리아(대표이사 김선정)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에 참가하여 방탄복, 전투복, 파우치, 체스트랙/하네스, 배낭, 헬멧 등 미국의 선진기술과 특수전 실전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제조/생산하는 주요 품목을 선보였다.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치안산업대전은 국내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하여 4회째는 맞는 행사로 헤세드코리아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경찰개인장비관, 경찰기동장비&드론관 등 총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160여개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가하여 첨단치안 장비 및 장구류를 소개하였다.
▶ 첨단 치안장비 및 장구류 전시
헤세드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기능 경량방탄조끼인 PICO와 원터치 신속해체기능을 강조한 EPIC 방탄복 및 대테러 작전간 능동적이고 유연한 임무수행을 위한 대테러복 및 각종 파우치와 벨트 등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9월에 최초 공개한 여성용 방탄복을 전시하여 특공대에서 임무수행하는 여성 대원들의 신체 구조에 적합한 여성특화 방탄복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헤세드코리아는 미국의 특수부대 및 FBI를 비롯한 사법기관, 세계 다양한 부대를 통해 제품 우수성이 검증된 미국 TYR Tactical社와 기술제휴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과 국내의 제조생산 기술을 접목하여 선진 전술장구류를 생산하고 있다.
헤세드코리아 김선정 대표이사는 “헤세드코리아는 지난 20년간 택티컬 전문제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국내외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및 경호 분야 인원들에게 우리의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갖게되어 의미있게 생각하며, 앞으로 치안분야에서도 기동성, 생존성, 방호력이 대폭 강화된 글로벌 수준의 전술장비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경잭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외국 치안 관계자들 전시부스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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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취재]-유용원TV(화면 클릭 자동재생)
